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직성 척추염 (문단 편집) == 환자가 실천하면 좋은 것 == 치료의 목적부터가 굳어도 똑바로 잘 굳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자. 일주일 4~5회가 괜찮다. 수영을 한다면 오전에 40분 이상 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운동이 힘들다면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도 괜찮다. 또한 앉은 상태에서는 최대한 허리를 곧게 펴 주자. 경희대 교수의 의견에 따르면, 증세가 천장관절에만 나타나는 경우 스쿼시나 테니스처럼 과도하게 관절을 사용하지 않는 대부분의 운동은 괜찮다고 하며 실제로 관절에 부담이 가지 않는 수영이나 사이클, 헬스 등을 하는 환자들이 많다. 조깅 등은 좋지않다고 보고되는 편. ~~야구를 한다고 하면 의사가 정색을 하며 때려치라고 한다 눙물~~[* 그런데 [[오주원]]은 실제로 이런 증세를 달고 야구를 했고 상무까지 갔다왔다. 그동안 아픈 몸으로 야구를 한 셈.] 또한 3Kg 이상의 웨이트는 비추라고 한다. 염증이 쉽게 낫지 않으므로 운동할 때 조심해야 한다. 격한 운동은 통증이 심해지니 삼가고 되도록이면 가벼운 운동을 할 것. 역시나 [[술]][[담배]]는 하지 말자. 절대 금물. 게다가 환자가 섭취하는 약들의 경우 알콜과의 마이너스 시너지 효과가 아주 살벌할 정도로 심하다. 간출혈 장출혈 만성피로 등등 온갖 부작용이 다 붙어있으니 주의, 또 주의. 알콜은 기본적으로 염증과 증상에 결코 좋지 않으므로 되도록 입에 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소량이라도 알콜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다. 알콜도 알콜이지만 더 나쁜 것은 담배이다. 사실 알콜은 멀리해야 하는 이유가 약들과의 마이너스 시너지 때문이 크지만 담배는 그 자체만으로 병의 진행을 가속화한다는 것이 이미 연구결과로 드러났다. 약을 먹어 나아진 것 같아도 이따금 통증이 느껴진다면, 데미지가 축적되어 다음날 아침에 고통이 온다고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헛기침을 쎄게 하거나, 재채기, 침대생활, 올바르지 않은 자세, 체중 증가 등이 곧바로 통증으로 이어지지 않지만, 다음 날에 골반이 아파오기도 하기 때문. 약은 의사와의 상의 없이 절대로 끊어서는 안 된다. 통증이 사라졌더라도 염증은 계속 생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통계상으로도 띄엄띄엄 약을 먹은 사람이 꾸준히 투약한 사람에 비해 예후가 훨씬 나쁘다. 소염진통제는 통증을 가라앉히는 역할 뿐만 아니라 염증 수치를 떨어트려 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역할도 함께 한다. 따라서 무조건 투약 받은 대로 약을 복용해야 하며 전문가와의 상의 없이 [[타이레놀]], [[아스피린]] 등의 다른 진통제로 갈아타는 것 역시 금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